왜케 세상에는 사고 싶은게 많을까... 일단 차근차근 몇년을 두고 사야할 목록....
왜냐하면 이제 슬슬 end of financial year 이 다가 오니깐.. (6월 30일).
end of financial year 은 한국 말로 회계연도 라고 하며. 회계연도 뜻은 모든 기업이 12개월 (이전 년도 7월부터 현재 년도 6월말까지) 기간에 대해 장부 마감하고 모든 소득 신고하며 기업에 해당되는 모든 공제를 요청해야 하는 기간. ( from google)
그래서 보통 6월에 EOFY 세일을 엄청나게 한다.. 나는 그동안 그런거 신경안쓰고 사고 싶을때 혹은 필요할때 마다 샀었는데.. 이제 좀 생각해보고 준비해서 가격알아봐놓고 세일할때 사야할거 같다. 기회가 왔을때.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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