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엘츠 라이팅 책이 좋을까

2013.10.7
와.. 나는 9년전에 이렇게 생각했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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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답이 있는듯하면서도 답이 없는 과목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물론?스피킹이고)

지난 3년동안 몇권의 롸이팅교재를 내가 샀더라 하고 되짚어 보니.. 두권 이네. 여기서 중요한건. 어떤 롸이팅 교재가 좋으냐는 문제가 아니다.

내 결론은. 롸이팅 교재 사지 마라.이다.

롸이팅 교재를 사게 되는 첫번째 이유는 이거다.
롸이팅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니 사서 기본틀을 잡겠다는 이유. 나도 그래서 기초적인 아이엘트 롸이팅 책을 샀었다

책을 사게되는 두번째이유는. 좋은 답 나와있는 책을 사서 달달 외우겠다는 의지이다. 나도 안다. 나도 그럴려고 두번째 교재 샀었으니깐. . 절데 사지마라..

조언하자면..
어짜피 롸이팅 캠브리지책은 사지않는가? 거기에 나온 예제답을 다 보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다들 인터넷 되지않는가? 여러 인터넷 까페에 들어가거나 구글 유투브로 아이엘츠 롸이팅 검색하면 기본적 롸이팅 쓰는 틀과 방법들이 나온다. 서론 본론 결론 등등 그걸로 기초를 잡는다
그리고 여러 구글등을 통해서 여러 문제와 아이디어 답등에 노출되는것이 중요
또한 자신이 꼭 쓰는 것이 중요!!!! 더욱 중요한것은 교정을 받아야한다는것.
가끔 이런 글이 많다 혼자 여러번 써서 붙었다. 왜 붙은줄아는가? 그사람은 원래 실력이 됐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실력자였던 이야기 . 나같이 잘못하는 사람은? 100번 쓰면 붙을거 같은가? 노우
교정이 필요하다.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떤 부분을 더 노력해야 하는지. 그래마 문제인지. 아이디어 문제인지. 대답이 틀렸는지. 그런걸 알아내야한다. 과외든지 영어잘하는 친구의 도움이든지 아니면 학원이든지 말이다.

혼자 하겠다고 혼자 발버둥 칠수록 남는건.. 없고 돈과 시간울 버렸다는걸 나처럼 느끼게 될거다.
죽어있는 교재가 아닌. 사람의 도움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