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레네그에서는 십대 학생이 바다에서 무의식 상태로 발견된 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월 18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이 갓 지날무렵, 제티 근처 바다에서 십대 남자아이가 무의식상태로 발견된뒤 응급구조대와 경찰대에 연락이 취해졌다.
경찰과 라이프 가드는 응급구조대가 도착할때 까지 CPR (심장마사지)를 시행했다.
그러한 구조노력에도 불구하고, 굿우드에 사는 15살 남자아이는 사망하였다.
정황상 사고사로 보이며, 경찰은 주 검시관에 보고할 준비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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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새 글레넥 에서 사고 뉴스가 좀 보인다. 모두 안전에 주의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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