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똑같은 책을 두번산적은 인생살면서 단 한번있다. 그게 이 아이엘츠 라이팅 책이다. ㅋㅋㅋ “기적의 영어 글쓰기 비법 Magic Writing” 십년도 더 전에 샀었고. 이치 7점받고 나서 (간호사용) 모든 책을 불태워 버리진 못하고 그냥 갖다 버렸었는데… 재작년에 또 이치 7점 필요해서 (의사용) 글쎄 다시 샀었다………….. 결국 스트럭쳐 형태 잡는것만 겉훑기로 다시 보고 말았지만 그래도… 간단히 큰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요점은.. 기본 틀을 다 외어서 그대로 써라였지만.. 그러면 안된다 ㅋㅋ. 내 실력은 완전 c급인데 파라그래프시작 문장만 a급으로 써놓으면 완전 티난다 외운거. 여기서 중요한건 스트럭쳐를 잘 잡아서 문단별로 주제 내세우고 백업 잘하는것. 그걸 잘 묘사해놔서 이책은 참 유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