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로 날짜를 잡았다. 아침 9시 시험도 있고 1시에도 시험이 있었다. 하루에 시험이 두 번이나 있다니. 그럼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도 되는데 뭐 하러 아침 시험을 보나? ㅎㅎ 그래서 오후로 시험 신청하고. 스피킹은 시티에서 점심 먹을거 생각해서 널널이 잡았다. 결국 스피킹 @1140 아무준비없이 갔다. 스피킹은 사실 준비가 문제가 아니다.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고 대답을 영어로 fluent 유창하게 하냐를 보는 시험. 시험 스피킹 감독관(?)은 Louisa였다. 분명 이 사람도 native 가 아닌 non English speaking country 사람인데 이렇게 영어시험 스피킹시험관 이라니! 멋지다. With Louisa Where do you live apartment or house Do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