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로 날짜를 잡았다.
아침 9시 시험도 있고 1시에도 시험이 있었다. 하루에 시험이 두 번이나 있다니.
그럼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도 되는데 뭐 하러 아침 시험을 보나? ㅎㅎ 그래서 오후로 시험 신청하고.
스피킹은 시티에서 점심 먹을거 생각해서 널널이 잡았다.
결국 스피킹 @1140
아무준비없이 갔다.
스피킹은 사실 준비가 문제가 아니다.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니고 대답을 영어로 fluent 유창하게 하냐를 보는 시험.
시험 스피킹 감독관(?)은 Louisa였다. 분명 이 사람도 native 가 아닌 non English speaking country 사람인데 이렇게 영어시험 스피킹시험관 이라니! 멋지다.
With Louisa
Where do you live apartment or house
Do you like living there
What s your dream house in the future?
Do you like watching stars at night?
등으로 간단한 질문을 하고
파트2는 …
Describe a company or organization that employs lots of people in my town.
What company
What kinds of jobs
나는. 당연히. 내가 실습하는 병원…. 대답 내용을 중요한게 아니고 파트 2에 있는 질문 4개를 다 대답하는 게 중요하다.
파트 3은
대답과 관련된 질문이었다. 어떤 직장이 미래에는 더 많아질 것인지. 돈이 직장을 잡는데 중요한지. 과거와 다르게 현재 더 많이 가지는 직장은? 미래에는 어떨 거 같은지.
결론
1.이러쿵 저러쿵 대답을 어마어마하게 길게 해서 그런지 스피킹 8.5 나왔다
2. 어떤 의견을 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 의견이니깐 뭐라고 대답해도 틀린 거는 없으니 걱정말자
3. 중요한 건 영어를 유창하게 잘해서 대답하는 것
4. 자신감 있고 천천히 잘 대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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