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공부를 하지만 …
내년엔 완전 공부에 몰두해야하기에.. 이번이 적기다 싶어서 집구하기 시작.
집은 나와있는데 너무 비싸다.
이것참…
일단 중요한건
Preapproval. 이건 받았다
6.72% 는 비싼거 같지만 뭐 이것보다 낮은데는 잘 안알려진 작은 뱅크여서 그냥 이걸로 프리어푸루발 받았다
아. 집을 몇군데 다녀봤는데 맘에 드는건 없고…
계속 인스펙션 다닐 시간은 안맞고.
참 집사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반응형
'Life in Australia > 호주에서 내 집 장만해서 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주에서 집사기 절차 1 - 어떤 집을 어디에 사고 싶은지 생각해보기 (1) | 2024.12.14 |
|---|---|
| 호주 홈론 - 오프셋 어카운트 offset account (2) | 2023.07.09 |
| pause repayments? 모기지 잠시 안갚는건 신청자격 어렵다.. 킁 (0) | 20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