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새로운것 시도하기 “things to do 300” 똑같은 하루하루. 그 하루하루가 신기하고 즐거울수있는건 내가 노력하는수밖에 없다. 어렸을때는 많은것들이 처음 해보는 것들이었고 그래서 신기한것 투성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것들이 줄어들기시작한다. 당연한거지. 나는 그럴수록 스스로를 즐겁게 만드는것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이 책을 선물받았다 책을 정말 안읽는 나에게 딱맞는 책이라며 사왔더라 ㅋㅋㅋ 정말 간단하고 좋은 책같다 오늘부터 일기장처럼 300일동안 해보자. 호주 의사 라이프:) 2024.04.13
호주 의사/ 의사결정능력 capacity 란 무엇인가 유요한 정보는 아래에 https://www.safetyandquality.gov.au/sites/default/files/2021-09/sq18-046_consumer_guide-charter_of_healthcare_rights-cognitive_impairment_8am-8pm_accessible_-_korean_-_print.pdf 아직도 노인병동을 돌고 있다. 이제 4주남았네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번주에 엄마아빠와 대화를 하다보니 알게된점. 한국은 아직 노인과 의사가 없다. 아주 좋은 시스템인데 한국에는 아직 따로 과가 없어서 굉장히 아쉽다. 어찌됐든. 오늘 얘기 해볼것은 의사결정능력, 영어로는 capacity or decision making capcity 이다 젊은 환자들에게 이것은 크게 중요.. 호주 의사 라이프:)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