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온 발리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이전에는 빌라에만 주구장창 있어서 였는지 그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외국인이 완전 90%인거같은 발리. 그래서 발리 인도네시아의 특징은 남아있는곳.
잘못걸려서 이 운전자 4일동안 돈을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퍼부어 주고 있다는건 안비밀. ㅡㅡ
학교를 다 마치고 학교 친구들과 온 발리는 너무 릴렉스하고 편안한 느낌. 학교얘기는 절대안한다. 생각할 필요없으니깐.
일단 즐기자. 이틀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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