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그렇게나 안가더니.
벌써 일년이 다 지났고 이렇게 인턴쉽은 16일 즉 2주 남았다.
길고 긴건 같았던 인턴쉽이 이렇게 끝나네. 신기하다. 이렇게 그렇게 여러가지 배웠다
한개씩 한개씩 풀어봐야겠다.
내년 RMO 삶에선... 나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란건 정말 이럴때 쓰는게 딱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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