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주에 온게 2011.. 간호사 등록하고 영주권따려고 아이엘츠 따야했던게 2013년 초.. (그때 이치 밴드 7점나옴- 겨우. 피똥싸서) 8년만에.. 의사 등록때문에 또. 또. 또. 또. 아이엘츠 를 봐야했다. 내인생에 아이엘츠 마지막인줄 알았던 8년전. 이런 XXXX 어찌됐든. 8년동안 영어만? 썼으니 공부 하나도 안해도 나올줄 알고. 아무 준비 없이 1달전에 시험 보러갔다. 오늘은 간단히 남기는 후기. 리딩 리스닝은 원래 8년전에도 문제가 없었어서 공부 안함. 스피킹 공부 안함. 롸이팅으로 8년전에 피똥쌌는데. 아무생각없이 감. 도대체 TASK1 과 TASK2 형식을 어떻게 썼어야 했는지 기억이 안남....... 간단한 결론? 스피킹은 8.5 를 맞아놓고. 롸이팅은 거하게 말아먹었다. 6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