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두번째 온 발리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이전에는 빌라에만 주구장창 있어서 였는지 그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외국인이 완전 90%인거같은 발리. 그래서 발리 인도네시아의 특징은 남아있는곳. 잘못걸려서 이 운전자 4일동안 돈을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퍼부어 주고 있다는건 안비밀. ㅡㅡ 학교를 다 마치고 학교 친구들과 온 발리는 너무 릴렉스하고 편안한 느낌. 학교얘기는 절대안한다. 생각할 필요없으니깐. 일단 즐기자. 이틀남았다 Life in Australia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