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게 될줄 알았는데 법통과 안되면서 이메일이 금방 왔다. -시민권 인터뷰 보러오라고 연락은 2주전에 이메일로 왔다. -@11.20 :들어가면 대기표 뽑고 기다린다 -은행처럼 순서되면 넘버가 불려지며 어느 창구로 오라는지 안내방송나옴 -인터뷰하는 인터뷰어가 굉장히 쿨한 사람이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때 스캔했던 서류들을 하나하나 순서대로 달라고 요구한다. 첨에는 패스포트, 그리고 드라이버 라이센스.그리고 출생신고서 (나티 공증본 포함). 그렇게 차례차례 달라고 하더니, 자기가 서류 스캔뜰동안- 뒤에 있는 컴퓨터로 시험보고 오랜다. 정말 등 뒤 벽에 컴퓨터들이 나란히놓여있다. ㅋㅋㅋ -시험은 1-2분?만에 끝냈는데 뭘 잘못눌렀는지,, (제출 을 두번눌러서 그런가?) 결과 안알려주고 바로 다시 시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