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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공부에 유용한 웹사이트 1

https://teachmesurgery.com TeachMeSurgery - Making Surgery Simple TeachMeSurgery is a comprehensive encyclopedia on surgery, presented in a visually appealing, easy-to-read format. Created by a team of doctors and medical students, each topic combines structured surgical knowledge with high-yield clinical pearls, seamles teachmesurgery.com 시간이 조금 남을때 이런거 남겨도 좋을듯 하다. 내가 의대다닐때 유용했던 사이트들. 첫번째는 티치미 ..

Doctor of Medicine 2023.01.15

하트만용액 생리식염수 차이 - Hartmann's vs normal saline

이번주 수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오리엔테이션이다. 삼일 마쳤고,  이제 하루 남았다.  어제 워크샵에서 화제의 토픽은 on call 상황에 쓸수 있는 bolus 로 쓸수 있는 fluid. 작년에 GI consultant 가 하두 Hartmann's solution 쓰라고 주입식 교육을 했지만.. 이건 수술전 이야기 이고, 어제 med registrar 는'실제 응급상황 hypovolemia or hypotension 상황에서는 intern 은 그냥 normal saline 으로 시작하는게 좋다. 250-500ml unless organ failures such as heart failure or renal failure or hepatic failure. '동료 인턴은 그 레지한테 하트만이 낫다고 게..

발리

두번째 온 발리는 뭔가 색다른 느낌이다 이전에는 빌라에만 주구장창 있어서 였는지 그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외국인이 완전 90%인거같은 발리. 그래서 발리 인도네시아의 특징은 남아있는곳. 잘못걸려서 이 운전자 4일동안 돈을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퍼부어 주고 있다는건 안비밀. ㅡㅡ 학교를 다 마치고 학교 친구들과 온 발리는 너무 릴렉스하고 편안한 느낌. 학교얘기는 절대안한다. 생각할 필요없으니깐. 일단 즐기자. 이틀남았다

Life in Australia 2022.11.16

호주 의대 졸업

드디어 4년 공부를 마쳤다. 기분이 어떻냐고? 안믿긴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내가 뭘 마친건지도 모르겠다 이틀전. 금요일날 마지막 실습마치고. 학교 친구들과 오후에 맥주 한잔 그리고 실습 다음날인 어제. 학교 친구들과 발리로 여행와서. 지금 내가 학교를 마친건지도 잘 실감이 안난다 시원섭섭한 이런 느낌. 오랫만이네. 다시는 없을 의대 공부라서. 너무 신기한 마음이다.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일단. 발리를 즐기자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2.11.13

호주 의대 -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들기 (Indemnity insurance)

전문인배상책임보험(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PII)은 의사나 변호사같은 전문인이 과실로 인해 손해를 끼쳤을 때 배상을 책임지는 손해보험이다. 한국말로 뭔지 몰라서 구글한건 안비밀... 호주의대생 실습때 문제가 생겼을때 도와주는 보험이다. 의대생은 공짜이니 무조건 들자. https://dayofdifference.org.au/p-medical/professional-indemnity-insurance-medical-students.html 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Medical Students | Day of Difference At dayofdifference.org.au you will find all the information a..

Doctor of Medicine 2022.09.18

2013년. 5.5->7.0 합격감사

2013.10.6 each band 5.5 에서 7.0으로 오르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5.5 라는건. listening : 들을수 있지만. 이해를 잘 하지못하며, 단어캐치력과 찍기신공을 발휘하는 수준이었다 (나의 경우) reading : 읽지만, 글이 전반적으로 이해가 안되며, 다시 읽기를 반복. 끝까지 풀고 답안지에 적기에도 빠듯한 60분임. 난이도가 있을경우, 5문제혹은 10문제까지 신기신공 을 발휘해야하는 수준. writing : task1은 어떻게든 쓰겠는데. task 2에서 뭘 써야할지 아이디어가 전혀 안나며.. 인터넷과 어떤 학원에서 가르쳐준 정형화된 틀에 맞춰 글자수만 250자 채우는걸 목표로 하는 정도. 논리가 문제가 아니며, 글자수 250자에 포커스 맞춰진 그때였다.. speak..

IELTS 아이엘츠 2022.04.30

아이엘츠 독학?

2013.10.6 아이엘츠를 처음 시작하게 될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부분은.. 독학으로 할것이냐 아니면 주변의 도움 학원혹은 과외를 다닐것이냐의 문제일것이다 왜냐하면 아이엘츠는 혼자시작하기에는 너무 혼란스러운부분이 많다. 아무리 캠브릿지 책을 펴봐도 .. 인터넷으로 자료를 봐도. 공부방향을 잡기란 쉽지않다ㅡ 그래서 나도 3년전 처음 아이엘츠를 시작했을때 오프라인학원을 2달다녔었었다. 그 이후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여 독학을 했고... 독학에 했고 그다음엔 독학의 한계를 느껴 다시 온라인수업을 6달 들었고 또 다시 기나긴 독학 결국 2년후 다시 오프라인학원2달후 7점을 받게 되었다 그런 결과 느끼게 된것은.. 1.ㄱ아이엘츠는 처음시작하기엔 독학이 좋지않다고 본다. 방향을 전혀 잡을 수없고 본인의 문제를 파악해..

어떤 아이엘츠 라이팅 책이 좋을까

2013.10.7 와.. 나는 9년전에 이렇게 생각했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 ㅎㅎ ——— 라이팅. 답이 있는듯하면서도 답이 없는 과목중 하나다. (다른 하나는 물론?스피킹이고) 지난 3년동안 몇권의 롸이팅교재를 내가 샀더라 하고 되짚어 보니.. 두권 이네. 여기서 중요한건. 어떤 롸이팅 교재가 좋으냐는 문제가 아니다. 내 결론은. 롸이팅 교재 사지 마라.이다. 롸이팅 교재를 사게 되는 첫번째 이유는 이거다. 롸이팅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으니 사서 기본틀을 잡겠다는 이유. 나도 그래서 기초적인 아이엘트 롸이팅 책을 샀었다 책을 사게되는 두번째이유는. 좋은 답 나와있는 책을 사서 달달 외우겠다는 의지이다. 나도 안다. 나도 그럴려고 두번째 교재 샀었으니깐. . 절데 사지마라.. 조언하자면.. 어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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